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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보 기
작 성 자   팻수
제 목   제목 : 남편의 꿈과 부인!
등록일   2006-08-10 조 회   2542
내 용
부부가 잠을 자다가 남편이 소리를 치면서 일어났다.

식은땀을 뻘뻘 흘리고 있자 부인이 물었다.

"당신 왜 그래요?"

"끔찍한 악몽을 꿨어."

"무신 꿈이요?"

"이효리와 당신이 서로 나를 차지 하려는 꿈이었어."

"그게 왜 악몽이에요?"
.
.
.
.

.
.
.
.
.
.
.
.
"결국 당신이 이겼거든." ^^

평소에 마눌님을 사랑 합시다. ### 어~억(속에 없는 소리)

무더위 건강 조심 하세요!@@

(위의 자물쇠 사진은 사랑하는 연인이 자물쇠에다 이름을
새기고 황산 꼭데기의 쇠사슬에 열쇠를 채워 그 키를 천길
낭떠러지로 던진후 세월이 흘러 남여가 헤어 질려면 여길와서
키를 찾아 열쇠를 풀러야만 헤어질수 있답니다.
바꾸어 야글 하면 헤어지지 못한다는 그런ㅁ%$*^%$^% )

아래그림은 황룡동굴 입니다.
첨부파일1   DSC04272.JPG 첨부파일2   DSC044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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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대장 그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하는데..
사람 마음이 어디 그런가요?? (2006-08-10 13:48:22)
바람소리 맞어요 맞어.
(2006-08-10 2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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