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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곡 |
우리 고향의 닷새장에 온것 같네요 /
정겨워 보이며 고향 냄새가 물씬 나네요 (2006-07-29 18:4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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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ey47 |
잘 계신겨?.산에 가신건 아닌것 같고...
고향엔 웬 일이랴?.
뭔 일 있능거 아녀?.
두 아들님이 행복해 보임은 걱정 하지 않아도 될것 같고...
사무국장님,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혀야혀^&^... (2006-07-29 2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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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
고향 냄새가물신풍기는군요 고향은언제가도 그리운것은왜일까요 예나지금이나 (2006-07-29 22: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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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
지난 겨울의 사진보다 훌쩍 커버린 아이들이네요
늘 건강하고 우애있는 형제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2006-07-30 05: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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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두리 |
저도 시골 집에서 곡성 장까지 10리 인데..장날이 3일과 8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걸어서 어머니 따라 곡성장까지 다녀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2006-07-30 08: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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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소리 |
배불루게 맛있게 먹고 있군 자쑥들 참말로 정겹다 (2006-07-30 13: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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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
곡성. 반가운 지명입니다.
어렸을 적에 아버지 따라서 딱 한번 가본 적 있지요.
(2006-07-30 17: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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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원 |
정말 오랜만에 보는 정겨운 시골장터의 풍경입니다.
달라진것은 아스팔트포장이 옛날감각을 무디게 하지만 .........
그리고 상사초와 비스무리하게 생겼으나 잎이 다시올라온것으로보아 아닌것같지만,
우리마누라가 봤으면 바로 덥쳐업고올 멋지고 화려한 홍화입니다.(요곤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같습니다.) (2006-07-30 21: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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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붉은 꽃이름은 "붉은 백합"이라고 시장아줌마가 그러시던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2006-07-30 23: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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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봉 |
곡성장터은 영화을 찍은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애들아!
내가 홧도그 먹고자파서 침발랐는데 ㅋㅋㅋ (2006-08-01 23:3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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