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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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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기가패스
제 목   만원이 오천원으로....(창원에서 건~~~~배)
등록일   2006-07-27 조 회   2595
내 용
반갑습니다.
어제는 엄청난 비가 쏟아 부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뜨거운 여름.. 더위.. 짜증.. 스트레스.. 웃음으로 해결하시길..

난에게 물도 많이주고 비료도 많이 주고 병충해 예방도 철저히하고
햇볕도 많이주고 이롷게 하면 잘 컵니다.

오늘의 유머 ☞☞☞☞ 만원이 오천원으로....

항상 같은 곳에서 구걸하는 거지에게 한 남자가 오천원을 주었다.
거지는...
"아니! 재 작년까지 매년 저에게 만원씩을 주시기 않았습니까?
근데 왜 오천원으로 줄어 들었나요?"

남자 왈...
"그건 그때 까지는 제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만
결혼하나 나서 아이들 낳고 보니까 여유가 없어졌어요."
거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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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내 돈으로 당신 가족을 부양한단 말입니까?"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첨부파일1   DSC00160.JPG 첨부파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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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안녕하세요...자리가 우째.....뒤쪽에 에어컨 하며 둥근테이불에 의자하며 주위 인테리어가 눈에 읽습니다...전번에는 돼지 수육이 나오던데 오늘은 마른안주 달랑 하게 밖에 없네요...잔도 500CC밖에 없고 .ㅋㅋㅋ....창원에서는 작은빙에 든 술은 안파는 가봐요 ....ㅋㅋ...암튼 즐거운 자석 좋습니다... (2006-07-27 09:57:54)
고향초 맨날 창원만 개기묵고...
부럽다 부러브유~알르브유~ (2006-07-27 10:20:47)
naney47 아~~~ 보고잡다,가고싶다.한잔하고싶다.
부엽토성님 요렇게나마 뵈오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홍홍홍. (2006-07-28 15:48:25)
황서방 아니~~~~~~~럴수 럴수 이럴수가있나......... (2006-07-28 19:20:44)
유비 정겨워보입니다 멤버중안보인분도계신것같고 부엽토형님도보이시네 건강하시죠 (2006-07-31 1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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