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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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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 기
작 성 자   팻수
제 목   제목 : 불을 끄는 남편!!
등록일   2006-08-08 조 회   2629
내 용
자식을 세명이나 낳고 사는 중년부부가 있었다.
부부관계를 할때마다 항상 남편은 어두 컴컴하게
불을 끄는 것이었다.

하지만 너무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한 아내가 하루는
부부관계 도중 기습적으로 불을 켰다.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거시기 대신 자위기구를 이용하여
관계를 하고 있었다.

화가 난 부인이 소리쳤다.

"무려 십년이나 나를 속이다니!! 당신은 사람도 아니에요!"
그러자 남편 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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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그럼 아이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얘기 좀 해줄래?"

막바지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있습니다.
더위엔 보양탕이 좋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진1은 황산이고요
사진2도 황산인데요 산삼케는 할아버지랍니다.
배낭을 2개 짊어지고 산삼잎이 조금나와 있네요!!!
첨부파일1   DSC04048.JPG 첨부파일2   DSC041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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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이맨 글이 공감이 가네요.
맨날 기본이 3차는 되는기로 어찌 그리안되겠소, 더늦기전에 1차에서 만족하고 양기좀 보충합시다.(특히나 종지빼팀) (2006-08-08 13:27:57)
바람소리 산에 웬 자물쇠를 저렇게 많이 채워놨나요?
(2006-08-08 15:21:09)
돌격대장 산삼 잎이 보입니다...ㅎㅎㅎ (2006-08-08 18:51:25)
풀잎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자물쇠는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 (2006-08-08 20:19:19)
해풍 신의 조화런가! 어떻게 저렇게...감탄 감탄 감탄 연발이다.....
(2006-08-08 22:01:29)
오신2564 먼길 좋은곳에 다녀 오셨네요 행운의 열쇠는 채우고 오셨는지요? (2006-08-09 0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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