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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란사랑67 |
또 한번 먼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제가 가까이 있었으면 동행할수 있었을텐데 섬으로 튀는 바람에,,ㅎ
수고 하셨습니다, (2010-03-02 10: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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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난인 |
요새 산채가 많이 힘들죠? (2010-03-02 10:4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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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산반 |
고생하셨슈~ 나중에 좋은거 만나셔요.... (2010-03-02 11: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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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멀리가셔서 공탕 면한 것만으로도 축하할 일이구만요...ㅋㅋ (2010-03-02 11: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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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진짜로 멀리도 뛰었네......... (2010-03-02 12:5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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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그곳에서 거리가 얼만데...
가까이에 있는 저는 뭡니까?? (2010-03-02 13: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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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
안녕하십니까.
홍농에 사는 무지개입니다.오실거면 연락하고오시지 .......
저는 그날 발전소 옆 산에서 소심 한가보 했는데요.
나중에 오실기회가 계시면 연락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시간만 허락되면 성심성의것 가이드 해 드리겠읍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2010-03-02 14:2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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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긍정 |
갑작스러운 만남에 놀랐고 세상이 참 좁음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래도 멀리 오셔서 공탕은 면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 오실때는 미리 연락이라도 주시면
함께하는 산채도 즐거우리라 생각합니다. (2010-03-03 12: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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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차자 |
화판이 대단합니다.
축하드립니다. (2010-03-08 12:5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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