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 멀리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단체사진 |
|
 |
|
2차 집결지인 아담한 거제시청에서 호남회원님들을 기다리면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
|
 |
|
난오님과 호남회원님들이 당도하여 간단한 인삿말을 나누고 있네요 |
|
 |
|
오찬을 함께하기로 한 나루목횟집...싱싱한 회맛이 좋았습니다. |
|
 |
|
여러 산지로 나누어진 산행에서 먼저 하산하신 분들이 자리 잡고 계십니다. |
|
 |
|
능곡 이성보님과 난오님... |
|
 |
|
모두 하산하여 번개모임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건배를... |
|
 |
|
예비 여성회원님과 성황당님... |
|
 |
|
난담이 이어지고. |
|
 |
|
호남지부의 남원통신님과 난오님의 친구분(서로 사진을 찍을려고 하다보니 그분도 저에게 카메라를 ...ㅋㅋ) |
|
 |
|
맷돌 지부장님의 인사말씀.... |
|
 |
|
덕담중인 능곡 선생님 |
|
 |
|
예비회원님께 애배중이던 난초를 전달하는 해풍님... |
|
 |
|
난오님의 친구분께도 해풍님이 난초를 전달하고 계십니다. |
|
 |
|
지부장님께서 손수 담근 술(천마주)을 이성보님께 선물... |
|
 |
|
난초병원장님의 대외적인 활동에 필요한 명함을 회장님이 직접 만드셔서 전달하고 계십니다. |
|
 |
|
행사의 마무리를 하시는 레이맨 회장님 |
|
 |
|
천진난만하게도 도뽀기(?)를 들이대시고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ㅋㅋ |
|
 |
|
헤어짐을 아쉬워하면 서로간의 안부도 전하고.. |
|
 |
|
회장스럽지 않게(? ^^) 손수 기준도 잡으시고.....ㅋㅋ |
|
 |
|
난사랑의 트레이드마크로 변한 순환악수로 작별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
|
 |
|
마지막으로 협찬을 해주신 해풍, 성황당, 부경지부장, 레이맨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님은 모자라는 횟값까지 지불하시고...^^ 그리고 비공식적으로 훈님께서 제게 좋은 개체의 난초를 선물해 주신것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잘 키워서 저도 분주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산채품이 두어점 나왔습니다만 총무역할을 제대로 못하다 보니 촬영을 못하였습니다. 채란당사자께서 난향천리 등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home >취재룸 > 글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