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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향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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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 기 |
 작 성 자 |
자룡 |
| 제 목 |
큰일 났습니다. |
| 등록일 |
2008-05-22 |
조 회 |
2402 |
| 내 용 |
난사랑에서 인사 올린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많은분들의 환대와 격려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특히 중투화소심님께서 보내주신 일생처음 받아온 뜻밖의 선물은 저를 어린아이처럼 기쁘게 해 주었었습니다히, 애지중지 모셔다 보살피고 있었는데,이곳 난사랑에서는 매번 신아의 사진이 올라오고 해서 혹시나 저도 이런 행운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하고 매일 매일을 가슴졸이며 분이 뚤어져라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기를 몇달,드디어 먼나라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여느때와 다름없이 쳐다보고 있는데 제 눈에 얇은 백목련의 꽃잎 색감처럼 느껴지는 그야말로 눈꼽만한 크기의 무언가가 눈에 띄는 것이 아니겠어요.
늦은 밤중이라 잘 보이지 않아 안방 전등 다밝히고 배란다 불 다키고 그러고도 눈에 힘 주어 보니 새촉이 아니겠어요.
행운인지 모르지만 전체 소장(?)분 7개 중 두개의 분에서 새촉이 올라온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이때의 기분을 고수분들께서는 아실거라 여겨집니다.
너무 기뻐 집 사람에게 얼마나 자랑을 했던지,저의 집 사람 표정이...."그리 존나 ?" 뭐 이런 표정 있잖아요?
아뭏던,그날 전 밤잠을 설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문제는 이놈(?)의 신아가 너무 작기도 하고 연약해 보여 옆에 놓인 난석을 많이 들어냈는데 이래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덮어 두어야 하는지....? 고민 ,고민 또 고민입니다. 만약 원래의 환경과 달라져 지난번 신아처럼 생장이 멈추는 것은 아닌지...???.
더욱 더 고민이 되는 문제는,위의 두개의 분에서 솟아오른 신아는 약간의 난석을 치운 상태지만,(추가 1개,그러고 보니 신아가 나온 분이 토탈 3개이네요),하나는 초보가 겁도 없이 벌브 튀우기를 한답시고 난분위에 비닐로 하우스(?)만들고,두달여를 공을 들여왔는데,벌브튀우기 시도분 2개중 하나는 벌브가 썩어가는듯 보였고 나머지 하나에서는 신아가 눈꼽만한 크기로 나온것을 확인 하였습니다.근데 이분은 벌브위에 잔뜩 난석을 덮어놓은 상태에서 신아가 올라왔나 하고 확인하느라 위쪽의 난석을 쏟아 부은 다음 기쁜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덮은 상태인지라(수태로만),혹시 다치진 않았나 싶어 미치도록 걱정입니다. 어찌해야 하는지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중투화소심님,신아가 올라온 분은 제일 작고 앙징 맞게 생겼던 산반과 중간 크기의 산반에서 올라온 것입니다. 사진 올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궁금 사항
1.신아옆,위족으로부터 치운 난석을 본래대로 덮어주어야 하는지요?
(현재 2개의 분은 치운 상태로 노출되어 있고,벌브를 튀운분은 수태로만 덮어두었음)
2.햇볕을 보는 방향이 바뀌었는데,방향도 그대로 유지해야하는지요?
3.물을 줄때 또는 스프레이 할때 신아에는 물이 튀면,묻어면 안되는지요?
4.시비는 해야하는지,해야한다면 어떤 것으로 어떤 배율로 해야하는지요?
5.벌브를 튀운분에서 나온 신아는 그대로 분에 있는 상태로 유지해야하는지,분갈이를 해야하는지요?
6.벌브 튀운것은 비닐 하우스를 걷어주어야하는지요? 벌브 총수는 4개입니다.
그 중에서 하나의 벌브에서만 신아 올라왔음.잘 클 수 있을거란 기대감으로 좀 더 따뜻한 곳으로 옮겨 놓았음.
7.요즈음의 물주기는 저녁 8시~10시사이(퇴근)에 하는데 맞는지요? 간격은 거의5일 간격,매일 저녁 분 위쪽에 살짝 스프레이하고 있음.
8.신아 올라오지 않은 분들도 기대해도 되는지요? 아님,올해는 그냥 포기???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룡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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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학 |
- 자룡님! 큰일은 아니고요 제데로 하고 있는 겁니다. (2008-05-28 11: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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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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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광주팀 번개가 있었습니다. ㅎ [16] |
중투화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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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
2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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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간만에 광주팀 번개가 있었습니다. ㅎ [3] |
중투화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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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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띰띰.. [11] |
황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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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0] |
아침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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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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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화소심같은데 좀 아쉬워요. [7] |
팔공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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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
2341 |
| 9880 |
[답변]색화소심같은데 좀 아쉬워요. [3] |
세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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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
1624 |
| 9874 |
솔란 [8] |
맷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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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
1973 |
| 9873 |
별이 세개^^ [11]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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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
2406 |
| 9872 |
기화와 예쁜꽃---라이팅게일/ [6] |
팔공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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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
2026 |
| 9871 |
나~ 없~다~!!! [12] |
고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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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
2396 |
| 9870 |
홍화소심 [59] |
아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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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
17982 |
| 9869 |
신아가 아니 벌써.... [7] |
손 동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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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
2503 |
| 9868 |
사성접^^ [7]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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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
2039 |
| 9867 |
퀴즈~~~~ TDS를 드립니다. [13]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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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
1957 |
| 9865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6) [11]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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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
1983 |
| 9866 |
[답변]우리집 새우란 [3] |
맷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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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
1536 |
| 9864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5) [1]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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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
1773 |
| 9863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4)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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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
1628 |
| 9862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3)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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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
1475 |
| 9861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2)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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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
1622 |
| 9860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1)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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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
1625 |
| 9859 |
제주도 새우란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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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
1630 |
| 9858 |
지인의 산채품 [9] |
손 동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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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
2655 |
| 9857 |
요즘 인기있는 소심 [6]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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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
2487 |
| 9856 |
최고의 홍화소심 [8]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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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
2709 |
| 9855 |
구화 신품종 감상 [7]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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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
2148 |
| 9854 |
"큰일 나부렀네!!!" [8] |
고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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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
2551 |
| 9853 |
호화 인가요???? [10] |
기가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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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
2304 |
| 9852 |
늦둥이(산반화) [10] |
기가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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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
2136 |
| 9850 |
꽃은 피었건만 이름이뭔지? [8] |
손 동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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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
2254 |
| 9849 |
호화 [2] |
해찬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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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
2504 |
| 9848 |
저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ㅎㅎ [13] |
중투화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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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
2262 |
| 9847 |
늦동이 꽃이 피었어요... [7] |
난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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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
2074 |
| 9846 |
설의 무늬가 일품 [12]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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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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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보는 일월화 [19]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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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2337 |
| 9844 |
창원에 봄 소식 [13] |
래이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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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2101 |
| 9843 |
수분정모 못오신분을 위한 사진 (동영상2) [7] |
잠만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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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1805 |
| 9842 |
난곷이름이궁금 [2] |
해찬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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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1903 |
| 9841 |
잠만보님의 블로그에서 .... [5] |
중투화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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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1848 |
| 9840 |
지난 전시회에서 [5]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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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
2005 |
| 9839 |
삼성접 [8]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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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
1889 |
| 9838 |
2008년3월30일 인터넷난사랑 수분정모 (동영상) [8] |
잠만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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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
1713 |
| 9837 |
많은 격려의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8] |
자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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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1792 |
| 9836 |
2008년3월30일 화순에서 인터넷난사랑 수분정모 [15] |
기가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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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1948 |
| 9835 |
수분정모 참석하신 회원님들 잘 도착하셨습니까? [10] |
래이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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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
1856 |
| 9834 |
마지막 꽃 [4] |
맷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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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
2248 |
| 9833 |
첫사랑의 시작이 행복하게 되기를 빌며 [10] |
자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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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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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 [4] |
해찬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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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
2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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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 [5] |
아롱다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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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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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 [1] |
아롱다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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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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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동이 색이 들어와요.. [11] |
난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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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
2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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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런 님과~ [5] |
서생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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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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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목으로 어떠한지요... [16] |
디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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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
2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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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지부장님.... [9] |
황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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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
2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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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점 삼성접 [9]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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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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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내년쯤......... [7] |
황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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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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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23 |
어제의 난이 활짝 피였네요.. [9] |
난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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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
2223 |
| 9822 |
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12]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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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2173 |
| 9821 |
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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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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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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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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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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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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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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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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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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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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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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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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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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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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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문화 협회 전시회 |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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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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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위하여.. [9] |
난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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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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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7] |
황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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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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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우째야??????? [4] |
황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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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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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품~~ [2] |
해찬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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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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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요! [3] |
난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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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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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쁜 꽃 하나^^ [6]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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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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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현서님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포괄적인 답변 |
디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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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
1957 |
| 9806 |
이뻐 보이는 꽃이 있기에.............. [8] |
래이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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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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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발님....... [6] |
아침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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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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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재건축 시작합니다. [6]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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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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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춘 하화판 [4]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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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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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5] |
수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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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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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 [5] |
아침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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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
2304 |
| 9800 |
마지막 소시미 [3] |
아침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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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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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개화 [11]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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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
2369 |
| 9798 |
황화 [5] |
아침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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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
2473 |
| 9797 |
소심이 [3] |
아침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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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
2056 |
| 9795 |
제1회 남원 춘향골 난꽃 축제 동영상 [9] |
돌격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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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
2025 |
| 9793 |
삼성접 [9] |
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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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
2212 |
| 9791 |
꽃망울3 [8] |
기가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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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
2310 |
| 9794 |
[답변]갈등 하는 꽃망울 [8] |
맷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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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
1816 |
| 9789 |
꽃망울2 [5] |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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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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