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근처의 난우님들을 찾아 뵙고 마지막으로 대청댐 근처의 ㅇㅇ농원 사장님을 뵙고 있는데 운영자님의 전화를 받고 이렇게 급히 사무실에 들어와 접속하니 게시판이 참으로 어지럽네요. 이렇게까지 일이 벌어질 줄이야....
어제 창조인님과 저희 사장님이 통화를 하셨고 난배양에 관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좋게 잘마무리했는데 이렇게 되다니 당황스럽습니다.
하필 저와 사장님이 오늘 사무실을 비워 저희가 오해 받을만한 아주~! 좋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미 일이 이렇게 되어 변명의 여지가 없게 되어 참으로 난감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운영자님과의 통화 후 행인님과 평심님의 글은 제가 전화 통화 후 허락을 얻어 삭제했습니다. 진작에 삭제했어야 했는데 비번을 몰라서... 이것 또한 게으른 제 탓입니다 .
게시판에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의 본의는 아니지만 일말의 책임을 느끼고 난사랑 회원님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home > 게시판
작 성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