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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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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춘란사랑67
제 목   조행기
등록일   2012-07-23 조 회   1187
내 용
토요일 저녁 9시 출발하여 남해안 먼 섬 광도에 다녀왔습니다,
항구에 도착하니 헐~ 낚시꾼이 넘 많네요 (이런날은 꽁이 많은데)
광도 갯바위에 11시50분에 도착 하고보니
벌써부터 낚시를 하는사람 야영을 하는사람 갯바위 포인트가 없을정도로 꽉 차버렸네요,
열심히 돌돔을 노렸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간만에 갯바위 절벽에 붙어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함께하신 형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첨부파일1   사진 720 사본.jpg 첨부파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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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헹 고기는 없고 성게만 ...
가만 기다리면 댑다 큰거 걸릴컨데 성게 잡노라고 풍덩거리셨구먼 (2012-07-23 14:22:23)
춘란사랑67 푸른솔님 ㅋ 요거 성게 제가 먹을게 아니고요 돌돔용 미끼거든요, ㅋ
요고 성게를 두새개 끼워 던지면 돌돔이라는놈이 머리로 성게를 깨부숴 먺어요 바늘까정 ㅋㅋ (2012-07-23 16:46:56)
해풍 호~그렇구나....푸른솔님 한수배웠지요... (2012-07-23 17:45:02)
난두리 에궁 고생 하셨습니다.. (2012-07-23 18:25:33)
큰골창 고생많으셨읍니다..함께하지못해 죄송하고요 담에는 함께하도록 할게요. (2012-07-23 19:26:35)
능마루사내 에구..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2-07-23 19:31:08)
산사랑 시원한곳에서 피서 잘하고 오셨구마 !! (2012-07-23 22:32:09)
운영자 그래도 돌돔 얼굴은 보셨지요? (2012-07-24 10:29:12)
춘란사랑67 다음주 화요일 다시 갑니다, 끌어올려서 난도질 한번 해야지요, (2012-07-24 10:47:28)
래이맨 낚싯대가 기관총 닮았네......... (2012-07-25 11:48:32)
춘란사랑67 레이맨님 요 낚시대 고래잡는 거거든요 ㅋㅋ (2012-07-25 2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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