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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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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 기
작 성 자   손 동석
제 목   잣 술 담그기
등록일   2012-07-06 조 회   1074
내 용
잣 술은 향은 좋은대 진이있어서 마시기가 좀 그래서...
필터를 최소 네번은 거처야 진이 제거가 되어 담궈놓고 마실때
시간이 많이 걸리는대 혹시 진 간단히 제거 하는 방법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첨부파일1   2012-07-06 10[1].55.30.jpg 첨부파일2   2012-07-06 11[1].01.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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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마루사내 저는 마시는건 잘하는데 나머진 잼병이라...ㅋ (2012-07-06 20:33:27)
춘란사랑67 잣술 제가 저번에 담궜는데요,
생잣은 송진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술에 담그면 송진이 술에 다 녹아서
한번에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할거 같습니다,
술담그기 전에 쌀뜻물에 소주를 섞어 하루정도 해감 시켜 완전히 건조하여 담으면 조금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2-07-09 11:26:34)
산사랑 잣을 썰어서 담그셨네요...
그냥 담궈도 송진이 마니 나와서 두세번 옮겨 담아야 그래도 좀~~~! (2012-07-11 12:35:26)
푸른솔 이거 쪼개 담아야 되는겁니까?
나는 통으로 담았지만 아무도 좋아하는 이가 없어 3년째 그대로 있습니다.
소주값이 솔찬이 들었건만. ..
드실 분 있으면 이번 캠프때 가져 가겠습니다.
접때 드셔본 송이버섯 담근 의스키도 한병 남아있고요. (2012-07-23 14: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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