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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긍정 |
넷째 백일을 축하드립니다.
어느새 백일인가요? 남의 일이라 빠르게만 느껴집니다.
똘망똘망한 눈에 자연산 쌍꺼풀, 웃을때 살짝 보이는 보조개까지 너무나 예쁘네요. (2011-04-14 1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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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패스 |
또렷항 쌍꺼풀에 보조개까지
도래의 남자들 다 죽었다!!!!
백일 축하해요!! (2011-04-14 14: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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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維堂 |
벌써 백일 이라고~~~!!! 축하하구만!!! (2011-04-14 19:5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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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마루사내 |
ㅎㅎ 축하드립니다.. (2011-04-14 23:2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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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
언제 나으셨는가?
나는 소식을 모릅니다
이빨도 없는 녀석이 웃는다........ㅋㅋ (2011-04-15 11: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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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통신 |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행복 그 자체입니다.
부러붜라이... (2011-04-15 11: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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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
백만불짜리웃음이네요 내리사랑이라는데 이제 춘사님은 아기땜시
산행도 못하겠네요 (2011-04-15 16:3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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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란사랑67 |
애기는 엄마가 키우고 저는 산에 갑니다,,
눈 치 껏~~~~ㅋ (2011-04-15 20: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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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고놈 웃음 한 번 호탕하게 웃습니다.^^
출산한다고 하던 지가 불과 엊그제 같은데 애기가 훌쩍 자랐군요... (2011-04-16 22:3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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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 |
백일을 축하 드립니다...나라사랑이 지극하시니....좋은일이 생기나 봅니다
뭐가 저리 좋을까요...아~~~신기록 금메달 땃다고 웃는 거구나...ㅎㅎ (2011-04-17 10:5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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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초 |
복덩이네요...
배길 축하드립니다! (2011-04-18 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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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으악~~~울 사번타자...화이팅.. (2011-04-18 13:5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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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풍 |
캬~ 고녀석 사랑받겠네.... (2011-04-19 00: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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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돔 |
눈망울이 너무 이쁘고
웃는 모습이 춘사님 집안에 복덩아리입니다.
백일 축하드립니다. (2011-04-28 09: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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