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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 기
작 성 자   자룡
제 목   아임 벡 ! 써~어.
등록일   2008-09-25 조 회   2746
내 용
난사랑 가족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장기간 떠나 있다 이제사 돌아왔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괴물(?)물고기도 낚아올리시고...축하드려야 할일들리
많은것 같네요.

건강들 하시지요?

또 다시 언제 나갈지 항상 대기 상태지만,여기 들어올때 만큼은 마음이 편안해짐은
왠지 모르겠습니다.

오랫동안,손기를 주지 못했던 저희집 난들도 간만에 어제 저녁에 물 한모금 주었는데
삐치진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부터라도 열심히 들락 거리면 나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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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자룡님 어디 멀리 떠났다 오셨나 보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락 거리시겠다니 더욱 반갑네요.
많은 蘭談을 나누시고 도움 되시길 ....
(2008-09-25 18:20:33)
맷돌 멀리 댕겨 왔으면, 선물로 이쁜 아가씨 사진 이라든지..그런거 한번 올려 보시지요...ㅋ
건강히 잘 댕겨 오셨네요..
떨어져 있던 가족과 재밋게 지내세요.... (2008-09-25 19:16:58)
돌격대장 괴물 물고기를 먹은 저는 용왕딸을 먹었다고..항간에..무지 시기와 질투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ㅋㅋㅋ 건강하게 백~~하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ㅎㅎ (2008-09-25 23:14:30)
남원통신 멀리 다녀오시느랴 고생 만이 하셨네요.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디.... (2008-09-26 09:21:03)
자룡 맷도르 지부장님,안녕하셨지요?. 도길(?)의 거시기는 하도 기장이 길어서 비행기에 안 실어주던데요.다음에 아시아쪽으로 가면 아담한걸로 한번 담아오도록 해 보겠습니다. 커~억. (2008-09-26 13:19:09)
디딤발 원행길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자주오셔서 좋은 이야깃거리도 남기도 하시지요...... (2008-09-29 12: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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