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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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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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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운 |
추석에도 외국에 나가셔야 한다니... 암튼 건강하십시요. (2008-09-08 2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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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통신 |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일정되세요. (2008-09-09 08: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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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반갑습니다.
바쁜와중에도 난사랑 회원님들 생각해주시니 더없이 고맙습니다. (2008-09-09 08:5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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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인도는 잡ㄼ은 대신 음식이 입에 맞질 않아 가시기 했는데,이번 추석날은 독일에서 전시회 10일간 끝내자 마자 옆나라 프랑스가서 일보고,바로 다음날 바다 건너 영국, 그다음날 스페인 가서 바이어랑 한바탕 전쟁을 치룰것을 생각하니 ...아~ 그냥 집에 있고 싶습니다. 아뭏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길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2008-09-09 10: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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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인도는 강한 향신료로 인해 자국이외의 사람들이 음식을 아무거나 먹기가 쉽지 않지요....
오리지날 커리에 밥을 비벼먹으본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각기 다른 풍토와 음식에 익숙해 있지 않은 우리들과는 달리 외국에 자주 다니시니 적응이 순조로울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중추절이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하시는 업무도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2008-09-09 10: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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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란사랑67 |
아이구 자룡님 오래만 입니다,,,,
먼길을 가시는군요,,,항상 어디계시나 무탈하시기를 바랍니다,,,
잘 다녀 오셔서 환한 모습으로 한번 뵙자구요~~~ (2008-09-11 20: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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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춘란사랑님,무지 반갑슴네다. 인도에서 고생한지(?0 얼마 안되었는데 또 추석 당일날 떠나야 되니,시골 고향에 계신 어머님께서 하시는 왈" 니는 우쩨 그날 출장을 가냐?" "아그들 보고 싶은데 우쩨애 되노...... 장시간 답을 못드리니.."우짜노 아뭏던 조심해서 댕셔 온나" 알았재? 아직도 어머님 말씀이 귀에 남아 있는 듯 합니다. 먹고 살아야 되니 어찌 하겠습닌까? 모든 선배님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8-09-12 09:4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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