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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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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 기
작 성 자   기가패스
제 목   저는 이미 만들어!!!
등록일   2009-09-08 조 회   1796
내 용
우하하!!!!^ㅁ^
저는 이미 만들어 올여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효자손이 따로 있습니까???
편하게 살면 되지요!!!
예전부터 홀로 되신 어머님께서 이미 사용하고 계셨거든요~~~
후후
휜님들도 멋지게 만들어 보세요!!!
까실까실허니 아주 딱 입니다.
첨부파일1   DSC08659.JPG 첨부파일2   DSC086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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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발 반대쪽 끄트머리에는 보기좋게 구부려진 효자손의 손끝이 보입니다만 그 반대에서는 좀 더 소프트한 느낌의 옥수수 효자손이 있구만요 ^^ (2009-09-08 08:51:02)
기가패스 아침에 드래곤님의 글을 읽고 바로 찍어 보았습니다.
이 옥수수는 *-마트에서 4개에 4만4천원을 주고 살 뻔했던 옥수수입니다.
원 가격은 4천원인데 잘못 계산되었던 것 같아요!!!
다행이 계산대에서 확인이 되어 환불은 하였지만
영 찜찜했었지요!!!!! (2009-09-08 09:54:40)
드래곤 그러나......등이 가려우면 얼른 사모님을 찾아서 가려운 곳을 긁어 달라고 하세요
서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다 보면 그만큼의 새로운 정이 새록새록 피어날 겁니다.....
그게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그대는 궂이 효자손을 찾지 말구요.......ㅎㅎㅎ (2009-09-08 12:26:34)
고총무 굿~~~아이디어~~~!!! (2009-09-08 21:28:35)
돌격대장 ㅎㅎㅎ 굿 아이디어 입니다.. (2009-09-09 08:53:51)
맷돌 집에서 잘 행냐지요...
아내에 딸래미가 둘이나 있으면서, 아빠가 매력이 없나벼...
"딸래미들 좀 챙겨줘...으이~~ㅇ...." 하면
"아항~~아 빠~~~ㅇ" 하고 잘 봐줄건데....ㅋ

(2009-09-13 11: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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