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님~ 사모님께서 서서히 난실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미처 깨닫지 못한 사이에 많은 영역을 침범하고 있네요...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관계라면 이정도는 감내를 하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만 몇 년만 지나면 패스님이 밀릴듯 합니다.ㅋㅋ
초물구경을 앉아서 하게 되어 기분 좋습니다. (2008-02-25 10:55:03)
맷돌
난실 하나 더 지으라니께.....이건 난실이 아녀....힘에 밀리는것을 눈치 챗으면 빨리 움직여야지
몇대 얻어 맞고 그때야...아고~~ 하고 끙끙 앓고 있어 봤자....택도 아녀~~ (2008-02-25 15:01:58)
중투화소심
답을 드리지요 ㅎㅎ
일단 난 대를 몇개 더 들여 놓습니다
근디 이것이 중요헌것이 아니라 거기에 뛰엄뛰엄 난을 하나씩 꽃아 놓습니다.
ㅎㅎ
그러면 난실 확보 됩니다. ㅎㅎ (2008-02-25 2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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