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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ㅋㅋㅋ 맞습니다. 얼마전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서 큰거는 엄지손 가락보다 좀 크고
작은거는 이제 꽃이 달리기도 합니다, 서리를 맞으면 재미 없습니다. 주먹 만큼 커지고 색이 노릿노릿 해지면
수확을 하십시요, 맛을 그리 없을듯 하나 일본에서는 물김치로 담궈 맛있게 먹는다 하니 개발도 좀 해볼만 합니다.
금년에 심어 보고 내년 부터는 다른 작물로 심어서 또 다른 씨앗 분양을 해 드릴테니 기대 하십시요...ㅋㅋ (2007-10-23 22: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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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 |
무신맛이래요.???? 양 지부장님들찌리 잘놀고 계십니당...ㅋㅋㅋㅋ 우덜도 맛좀 뵈줘봐요. 예~~~! (2007-10-24 00: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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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패스 |
우리나라는 장아찌 문화 아닙니꺼!!!!
장아짜 담가서 1개씩 택배 해드릴께요!!!!
엄청나게 많이 달렸습니다. (2007-10-24 11: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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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으흐흐 못생겼다..
맷돌님이 나한테는 ' 하나주까? " 하지 않아서
심통난 1인 (2007-10-24 16: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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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바로 작업들어 갑니다.
하야토우리 신청 받습니다. 다문 모임에 참석 할적에 드립니다.
우리집 담장에 한 30여개 열리고 있는중이니 최대 20명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11월 중순경에 수확이 가능하고, 모임도 그때쯤 한다 카이 그때 필요하신분은 신청서 없이 꼬랭지로 신청 받겠습니다.
푸른솔님은 기필코 드립니다...싫다 해도 드립니다...ㅋㅋㅋ (2007-10-24 18:3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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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싫습니다 (실타 캐도 준댔으니깐 최소한 하나는 확보되었기에 )
매사가 타이밍이 중요한데..
줄 때에 안주고 삐쳣을 때 준다카면 하나 가지고 되겟는교? 한 열개라면 모를까? 그때 씨 한두개만 주었으면 지금은 열개도 넘게 열었겠구먼..
요거는 농담인걸 지부장님이 잘 아실것 같고. 심을 데도 없습니다.
매사가 타이밍이 중요하단건 절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2007-10-24 19: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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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피박사 |
처음보고 듣는 이름 이네여 어떤 종류 인가요? (2007-10-29 16:4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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