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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보 기

작 성 자

공딸기

제 목

가입인사 올립니다.

등록일

2007-02-24

조 회

3172

내 용

이번에 새로이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난에도 완전 초짜인 관계로 차근차근 공부해보려 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고대합니다.

아.. 제 별명의 뜻은... 공주, 딸, 기집애... 고로.. 세딸의 아빠입니다..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딸이 좋아라해서 그런것으로 이해바랍니다.. ^^

저희 가족은 백령도에 있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는 어렵겠지만

온라인으로나마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첨부파일1

첨부파일2


래이맨	반갑습니다. 난사랑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전시회때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7-02-24 22:44:05)

naney47	반갑습니다.아주 멀고 좋은곳에서 사시는군요^%^. 뵙기는 수월치 않겠으나 이곳에서나마 즐거운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종종 오시어 같이하자구요. 건강하세요. (2007-02-25 08:20:26)

드래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 백령도에도 자생의 춘난이 발견된다는 말을 들었으나 실물을 본적은 없습니다 백령도의 기온은 따듯한 편인가요? 새벽이면 건너편 육지에서 닭우는 소리도 들리시던가요? (2007-02-25 08:42:39)

용심	난 사랑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민춘란도 좋으니 백령도 난 좀 귀경시켜 주세요. 저는 진짜 초보라서 이곳에서 많은 공부하고 있습니다.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2007-02-25 17:40:51)

공딸기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상태지만 여러 선배님들과 견줄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이곳 백령도는 연평균 기온이 내륙보다 따뜻합니다. 단 바람이 세서 체감온도는 낮습니다. 한 번 들어오시면 능력껏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007-02-26 10:06:24)

디딤발	화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만 난사랑의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남한에서의 최북단에 위치한 곳에서도 난사랑을 사랑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니 ....대단합니다.! 즐난하시고 시간이 되시면 남으로 남으로 산행도 동행하시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2007-02-27 09: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