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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같이갑시다 ]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보 기
작 성 자   난두리
제 목   정모 하루전날 산채한 난..
등록일   2011-04-03 조 회   1455
내 용
토요일 유비님과 함께한 산행에서 만난 난 입니다.
아래 꺼는 색이 날라가지 못하에 꽉 묵어놨는데..
그래도 날라 가 불까요???
첨부파일1   SAM_0841.JPG 첨부파일2   SAM_08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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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이크 시원한 고속도로에 자화네요 자화는 색이 날라가도 아름다운 붉은 색은 남겠습니다
곱으로 축하합니다........돌아오는 주말엔 저도 끼워줘요........ㅎㅎ (2011-04-04 07:59:27)
남원통신 말씀하신대로 환상적입니다. (2011-04-04 08:42:10)
디딤발 잎장이 타지도 않은 채 이렇게 깨끗하게 산지에 남아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귀한데 거기에 고속도로까지 뚫렸으니...
아래의 것도 자화의 비극으로 끝날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2011-04-04 09:15:39)
무지개 난초 주인은 따로 있나 봅니다...
가운데가 시원합니다^




































난초 주인은 따로 있나봅니다..
가운데가 시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2011-04-04 10:05:13)
래이맨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이런호가 자생지에있다니 희망은 있나봅니다. (2011-04-04 10:08:17)
춘란사랑67 난 두 리 님 대 단 하 십 니 다, 추 카 드 립 니 다,

속 이 시 원 해 집 니 다~~~~~~~ ㅎ ㅎ ㅎ (2011-04-04 11:51:39)
해풍 허 허 이렇게 황홀한 난을 만났다니... 평소 덕을 많이 쌓은 결과입니다....ㅎㅎㅎ (2011-04-04 11:59:57)
유비 실물이 훨 좋아보엿읍니다 축하드립니다 (2011-04-04 12:38:39)
돌격대장 한인물 확실히 하겠습니다. (2011-04-04 15:13:57)
황서방 꽃철에 웬 고속도로가 나타나죠????
내 컴이 맛이 좀 갔나....ㅎㅎ축하혀유.. (2011-04-05 14:10:15)
무한긍정 난두리님 좋은난 채란 축하드립니다. (2011-04-06 1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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