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
 
 
난사랑은?
난사랑갤러리
회원가입
난사랑배너
자생지탐방안내
광고안내
업체홍보
추천도서
난강좌
난사진콘테스트
서양란동호인모집
난사랑명예기자모집
난관련제보
운영자게시판
오류신고
커뮤니티
아카데미
공동구매
기사올리기
전시회 기사올리기
지역소식 올리기
기자회원신청
독자기사제보
새로운 난사이트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아주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드는 편이다.
보통이다.
그저 그렇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게시판
home > 게시판

[ 산에 같이갑시다 ]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보 기
작 성 자   난차자
제 목   곰소항
등록일   2009-11-08 조 회   2707
내 용
토욜 곰소항에 가서 새우 실컷먹고 왔습니다.

산채물 : 녹중투

전주 산채물 : 복륜(산지 상주)
첨부파일1   d700사진 068.jpg 첨부파일2   d700사진 069.jpg


답변 수정 삭제
덧글입력
춘란사랑67 녹중투 이쁜 난을 만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몸에 좋은 새우 맜도 아주 좋은데 축하드립니다,,많이 드셨다니 설마 새우젓은 아니겠죠? ㅎㅎ농담 이었습니다,
전주팀 복륜 도 많이 축하 드립니다 (2009-11-09 10:58:16)
디딤발 좋은 개체를 모셔오셨군요.....난실의 상석에 자리할 것 같네요
축하드리고요....사진 실력이 일품입니다. ^^ (2009-11-10 00:36:40)
돌격대장 지금까지 보아온 최고의 감개체의 사진입니다... (2009-11-10 09:42:42)
고향초 채란을 축하 드립니다!
간만에 좋은 난이 나왔네요.
녹중투의 색상도 좋고, 특히 복륜은 무늬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2009-11-10 09:51:03)
난차자 접속이 늦어 죄송합니다.
많은 축하를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거급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애란생활을 위하여!!!!!! (2009-11-10 18:04:26)
아침골 녹중투도 이쁘고 내가좋아하는 복륜 은 더욱 이쁘네요 축하합니다........... (2009-11-10 19:22:22)
난차자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산반도 찾기 힘드네요...
사진이 실물보다 더 잘 나온것 같네요..
잘 키워 보겠습니다
열심히...부지런히... (2009-11-13 00:01:19)
번호
제 목
작성자
파일
작성일
조회
3042  2012 02 02 오늘 한껀 했습니다 [2] 가루 2021-02-02 1604
3041  일요일 산행 했습니다, [5] 춘란사랑67 2020-03-01 2758
3040  산에 다녕홨습니다, [1] 춘란사랑67 2020-03-01 2329
3039  대두화 [4] 사신 2020-03-01 2251
3038  겁양접향기가넘좋아서 [4] 사신 2020-03-01 1625
3037  일요일 산행 [6] 춘란사랑67 2020-02-10 2095
3036  몇년 만에 이곳에 글을 올려 봅니다. [5] 維堂 2020-02-02 2052
3035  2020년 첫 수확 [3] 남원통신 2020-01-17 1916
3034  정말 오랫만에 한수 했습니다. [6] 토목기사 2019-03-30 2353
3033  일요일산행 [4] 춘란사랑67 2019-01-06 2277
3032  오랜만에 눈맛좀 봤습니다, [3] 춘란사랑67 2018-12-22 2766
3031  주중 산행 [3] 남원통신 2018-07-09 3067
3030  섬산행 다음날 [2] 춘란사랑67 2018-03-30 2698
3028  1박2일 섬에서, [1] 춘란사랑67 2018-03-30 2786
3029    [답변]1박2일 섬에서, [3] 춘란사랑67 2018-03-30 2319
3027  단체산행에서 만난 환엽 [3] 해풍 2018-03-28 2758
3026   지난 산채품 [2] 춘란사랑67 2018-03-26 3022
3025  3월 산채품 [2] 춘란사랑67 2018-03-26 2900
3024  3월 산채품 [3] 춘란사랑67 2018-03-26 2427
3023  색화??? [26] 천재 2018-02-11 2877
3022  오늘 부경지부 산행에서 만난 서(曙) [5] 해풍 2018-02-10 2747
3021  지난주 산채품 [3] 춘란사랑67 2018-01-29 2825
3020  벌써 색이 들어오네요. [6] 난두리 2017-12-23 3092
3019  만든 화분에 난을 심어 봤습니다. [6] 난두리 2017-11-24 2627
3018  오늘 본 난초 [9] 바늘과실 2017-10-29 2750
3017  등산 [5] 춘란사랑67 2017-09-23 2355
3016  오늘은 단엽 [7] 춘란사랑67 2017-09-15 2932
3015  억 ! 이럴수가 [5] 춘란사랑67 2017-09-15 2982
3014  오늘 만난 민춘란 [4] 춘란사랑67 2017-09-13 2704
3013  16타석은 호남번개로, [4] 춘란사랑67 2017-09-11 2598
3012  8타석에는 [4] 춘란사랑67 2017-08-29 2440
3011  7타수 만에 만남 [3] 춘란사랑67 2017-08-27 2680
3010  산청 번개 [3] 춘란사랑67 2017-08-05 2954
3009  부경번개 산행에서. . . [5] 디딤발 2017-04-22 2582
3008  최근의 산채품 [7] 춘란사랑67 2017-04-14 2753
3006  반갑다. 주금아 [5] 토목기사 2017-04-01 2769
3004  수분 정모에서 만난 [3] 난두리 2017-03-27 2471
3005    [답변]수분 정모에서 만난 엽성이 좋은 [1] 해풍 2017-03-31 2296
3003  긴가 민가 소심. 햇갈리네요. [4] 토목기사 2017-03-26 2385
3002  산채 황화 [7] 춘란사랑67 2017-03-20 2641
3001  따끈따끈한 호~ [5] 바늘과실 2017-03-19 2655
3007    17년 마지막 색화 [1] 바늘과실 2017-04-12 2450
3000  이것이 ~~ [5] 바늘과실 2017-03-15 2474
2999  참으로 오랜만에~~~ [6] 바늘과실 2017-03-12 2660
2998  돌대 같은 입변 [5] 춘란사랑67 2017-03-09 2660
2997  제 옆지가 만난 입엽성의 서반입니다. [3] 해풍 2017-03-09 2336
2995  만세! 만세! [9] 난두리 2017-03-01 2484
2996    옆 그림 [2] 난두리 2017-03-01 2193
2993  환엽성의 산반 [6] 해풍 2017-02-22 2582
2994    엽이 돋보여서... 해풍 2017-02-24 224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