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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
와~~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침 넘어가요.... (2008-06-29 10:5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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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배가 넘아파 꼬추가루나 뿌리자.
바구니꺼 뿌랑구 다말랐다 ,떡잎에는 병반도 보이고, 잎자태태도 비비꼬이고,요즘이런거 채란하면 반칙이니. 산림청직원 델꼬가서 압수다. 그래도 ............. (2008-06-29 10:5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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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공기 |
우~~~~~~~~와! 으~~~~~~~~~~~으음 부러움의 신음소리입니다.
파란 바구니 녀석은 돼지 머리와 함께 풍악을 거방지게 울려야 할 것 같습니다.
튼튼하게 올라온 신아도 멋져 보이고요.
왕 축하축하합니다.
(2008-06-29 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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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회장님 그렇지요 뿌랑구 마르면 반값 되는거 맞지요?.
나도 배 아푸니깐..두루.. (2008-06-29 17: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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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
톱날 단여비 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2008-06-29 21:5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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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설겅설겅 톱질하세.....홍부가의 한 소절이 생각나게 하는 개체같습니다.^^
씅질내믄 지기겠슴다. (2008-06-30 09:4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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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 |
축하 합니다. 근디 병원장님 왕진 가야 겠습니다. 밑에서 부터 말라요 어서요^^... (2008-06-30 12:2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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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패스 |
에~~~쿵 축하 합니다.!!!!!!!
조구(조기) 10마리 하고 바꾸자면
뺨 맞겠지요!!!!! (2008-06-30 15:24:05) (2008-06-30 1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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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
조오~~~~~~~~~~``습니다
단여비라 카기엔 뿌랑구가 너무 가늘고
두화가 필 확률은 거의 99% 점수 드리겠습니다 ㅊㅋㅊㅋ (2008-06-30 18:3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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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총무 |
진짜루 좋아 버리네!!!
좋아요 좋아 진짜루 허벌라게 좋아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008-06-30 18:3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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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난인 |
바구니난을 보니까 한성깔하겠는데요. (2008-06-30 21:5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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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울집에는 많이 있어요..단엽(해중,해민 두아들) 근데...흐릿하게 보이는거...설마.. (2008-06-30 22:3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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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배가 아파서 사흘간 못나왔네요.
산에 이런게 있다면 부지런히 산행 해야되는 시기인가?... (2008-07-01 07:5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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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열 |
뿌랑구 다 말라버리것네요?
벌쌔 분에 올라왔것지요. (2008-07-01 11: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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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학 |
창원으로 날려 버려 (2008-07-01 16:5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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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골 |
위에넘도 직이는데 밑에넘은 가운데 뭔가 보이는것 갔네요......... (2008-07-01 17: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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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풍 |
허~참 요즘에도 산에 가시나...됴~타 (2008-07-01 22: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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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 |
위에 꺼만 관심 두니깐...밑에 꺼 한 성질 부리 겠는디요...!! (2008-07-02 13:5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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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스란 |
좋은 난 구경하여 기분이 좋아집니다~~ (2008-07-25 20: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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