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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완전 초보인지라 제가 어찌 이들 난들의 이름을 알겠습니까? 솔직히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손만 들어 봅니다.와 얼굴이 너무 화끈거리네요. (2008-06-23 10: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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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네번째 사진의 꽃이 개불알꽃(복주머니란) 아닌지요? 여섯번째는 잠자리난초 같기도 하구,갈매기난초 같기도 하구...이왕 쪽 팔린거,인터넷 보고 공부 겸 찾아보고 있습니다.노력은 해야지요....??^^ (2008-06-23 10:5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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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마지막은 "해오라비난초" 아닌지요?
(2008-06-23 10: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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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세번째는 "새우란초" (2008-06-23 11:0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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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헥헥! 와 1시간째 인터넷 뒤지고 있는데,나머지는 도저히....눈이 아파서리...그런데, 놀라운것은 우리 야생화난이 이렇게도 많고 예쁜줄은 이전엔 정말 몰랐습니다.이름들도 다 이뻐요.큰방울새란,잠자리란,해오라비란,제비라,병아리란,꼬마은나초,닭의난초, 등등 아이구 힘들어서 이제는 도저히....눈 좀 플었다가 다시 도전해야지.... (2008-06-23 11:2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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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접사 솜씨따라 그림 보는것으로 만족 해야지, 이름 댓다가는 자룡님헌테 눈치 받겠습니다. 선물은 자룡님이
가져 가는것이 맞겠습니다.
즐감 입니다. (2008-06-23 11:4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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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어이쿠,하늘같으신 선배 고수님들께서 드뎌 왕림하셨군요. 이러시면 너무 쑥스러워 지는디....
맷돌 지부장님,안녕하세요? 요즘은 신아보는 재미에 푹 빠져 글을 못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2008-06-23 12: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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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첫번째는 아무리봐도 나하고 눈이 딱 마주치는 모양새가 꼭 "잠자리"를 닮았는데...."잠자리난초"로 하고 싶고,그러면 여섯번째는 "갈매기난초"가 되는데....
(2008-06-23 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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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일단,복습의 시간.... 아는 것만. 해오라비 란초는 한국 야생란으로서 경기도 강원도 일부에서 자생하며 꽃은 7~8월에 한대에 한두송이 피며 다년초 이며. 구근이 있어 봄에 싹이나오며 가을에 낙옆지면 평온 에서 월동한다고 하네요.
(2008-06-23 12:0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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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패스 |
우리 산야에서 자라는 자생난초는 집에서의 배양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을 잘 키우는 정성이 들어갑니다.
춘란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2008-06-23 12: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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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거시기 불알꽃하고 해오라비, 삐게이난초 말고는 잘 모리긋심다......ㅋㅋ (2008-06-23 16:3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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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패스 |
정답에 많은 접근을 하신 자룡님께 녹운복륜을 드립니다.
7월 정모때 전달해 드릴께요!!!!!
(2008-06-23 17: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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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공기 |
각양각색의 이름은 다 모르지만 은은하면서도 아름다운 야생난초 패스님 덕에 즐감하였네요.
감사합니다.
자룡님 열성에 감탄하고 축하합니다.
(2008-06-23 21: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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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룡 |
어악,제가 당첨 된건가요.정말이죠? 완존히 로또 당첨된 기분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기가패스님,정말로 잘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난 가보에 등재토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선배 고수님들의 양보로 제가 행운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시간에도 대략 500개 정도의 사진을 보고 맞춰 봤는데,정답을 보니 낙제 점수네요.죄송합니다. 아뭏던 이번 기회에 야생화랑 야생란 사진 진짜 많이 보았습니다.눈이 아플정도로...너무 기분 좋습니다.
준용 엄마! 나 로또 먹었~따아.아싸!!! (2008-06-24 08:5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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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 |
첫번째는 잠자리 모양같은디...ㅎㅎ!! (2008-06-25 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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