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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같이갑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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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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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이틀간이나 애마 끌고 다니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가 미남은 아니고요...몇 사람만 간추려서 미남이라는 표현을 해야 맞을 거 같습니다만, 미녀는 확실히 미녀가 맞습니다요.. ㅋ
전시장에서 보든 미녀의 모습보다 이쁜것 같았습니다. (2008-02-04 08: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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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대장 |
오셨는데..뵙지도 못하고..
빠른시일내에 건강회복하겠습니다.. (2008-02-04 08:4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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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열 |
전남 옥당골이라니요이.
우리 남원팀도 토요일,일요일 계속 거기 있었느디.
같은 하늘아래 이틀을 있으면서 견우와 직녀도 못되었네요.
다음부터는 그러 마소.
겨과물은 어거입니까...
확실한 추남입니다.
미우니까. (2008-02-04 08:4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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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곡 |
이틀이나 다녀오신다고 수고하셨읍니다.
옥당골 에는 난초가 모두 화분에 심겨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2-04 09: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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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옥당골에서 젤로 생각나는 사람이 운곡님이였는데.
홍어에 족발에 영광에 약이 다떨어져서 광주에 지원부탁했는데 거리가 멀다는 핑게로........................ (2008-02-04 09: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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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
글과 사진을 올리신 기가패스님은 안 밉고
옥당골에서 만나자고 철석같이 약속해 놓고 저거끼리만 갔다온
맷돌님만 미버!!! 미버!!! 미~~~버!!! (2008-02-04 10: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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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총무 |
미남분들께서 우리 동네를 지나가셨는데 대접을 못해드려서 죄송 합니다...
좋은 님들은 만나셨는지요?
즐거운 명절 되시길~~~ (2008-02-04 10:5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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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투화소심 |
허거덩~ 난 연락도 못받었는디요 ㅋ
조용히 오셧다가 가셧는데 뭐라도 좀 보여 주셔야 ㅎㅎ (2008-02-04 11: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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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란사랑67 |
추운날씨속에 양일간 산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겠습니다,,
여섯분이서 양일간의 산행이 뭐가나와도 나왔을성 싶습니다,,,
몇일후면 설 대명절이네요,,,가족 친지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08-02-04 17:5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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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두리 |
이틀간이나 고생하시면서 산에서 예쁜님 보신분들 참으로 축하합니다..
어떻게 이틀씩이나 산에 가서 어떻게 꽁탕을 하시는지....그런 분도 계신다네요 ㅎㅎㅎ (2008-02-05 20:0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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