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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봉 |
반갑습니다 직장 동료가 오셨군요 전 춘향골 남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주 오셨서 즐거움을 만끽하시고
4. 9.일요일 부경정모가 전남 곡성 옥과고속도로 IC 한우촌에서 있습니다
참석하시면 각지역 많은분들을 뵈올수 있고
산채산행과 함께 정담 난담등 즐거우실겁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2006-04-08 19:4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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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클났다
부경 지부장 자리 뺏기것다..
중아비님 자주 오셔서 좋은 글과 재미난 이야기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은 가로 750-800크기로 jpg화일로 올리시면 바로 뜨게 되 있구요
가능한 사진이름을 영문으로 올리시는게 더 잘 보입니다... (2006-04-08 20:5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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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
중아비님 환영합니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에 시를 읽노라'~~ 하는 가곡도 생각납니다.
蘭과 난사랑과 좋은 인연을 엵어가시기 바랍니다. (2006-04-09 16:4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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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아비 |
수정봉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며칠만에 들렀더니..... 4월9일날은 저희 모임에서 금과쪽으로 산채를 갔습니다.
담에 시간 맞으면 참석하여 인사드리도록 하겠슴다 ^^ (2006-04-11 15:3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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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아비 |
맷돌님!! 바람소리님!! 반갑슴다 저는 아직 초보라...... 고맙슴다 ^^ (2006-04-11 15: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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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 |
중아비님, 가입 환영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부천에 사는 도솔입니다. 같은 수도권이니까 얼굴도 한번 뵈올 수 있겠지요?
난으로 말미암아 인연이 되었으니 자주 들러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06-04-12 22: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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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아비 |
도솔님 늦게나마 감사합니다.
부천에 좋은 난 많이 가지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중 한분이 아니신지?
반갑습니다!!!!!!!! ^^ (2006-04-13 13:2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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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 |
저는 부천에 살지만 아직 초보딱지도 못떼었습니다.
난실이라고 있지만, 빛좋은 물건은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부천에는 송골매님과 병아리님(부부사이), 시몬님, 심비님, 도솔이 살고 있습니다.
5월 약초 정모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2006-04-14 15: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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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
제가 조금 늦게 환영 인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야생화를 좋아 하거든요..^^ (2006-04-14 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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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아비 |
안녕하세요? 드래곤님!! 저는 사진상으로 봐서 얼굴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청쟈켓에...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늘 즐기는 날 되소서...... ^^ (2006-04-16 10:2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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