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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보 기
작 성 자   신산반
제 목   [응답][응답]따끈한 소식이 그립습니다...
등록일   2004-11-09 조 회   1948
내 용
안녕하세요~ 풀잎님~ 잘 계시는지요... ?
근래에 통 발자취가 없어 어찌 지내시나 궁금 했었는데...
바쁘신건지... 아프신건지... ... ... 핑계삼아 안부를 전합니다.

지금쯤이면 화들짝 놀랠만 한 깜짝뉴스거리도 종종 있어 뭇시선들의 표적이 되고
게시판에는 앞 다투어 축하를 해주고 가까운 난우간의 회합에서도 자주 회자되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난담정담을 나누었던... 그런 따끈한 소식들이 그립습니다.

숨겨둔 그림 있으시면 구경시켜 주세요... ㅎㅎㅎ

늘 배려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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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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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지나간 기사를 보시려면~ 운영자 2004-03-31 7599
1499      [응답][응답]죄송합니다.. 맷돌 2004-11-12 2028
1500      [응답][응답]끝까지 나도 봤음. 듀드 2004-11-13 1957
1491  선생님 허파 뒤집혀진 이야기(옮긴글) 신산반 2004-11-11 2355
1487  지금도 꽃이............ 후곡마을 2004-11-10 2174
1482  <<매일하면 좋은 것>> 아리랑 2004-11-10 2416
1483    [응답] 잠깐 네번째를 즐기다가....... 아리랑 2004-11-10 1855
1484      [응답][응답] 죄송 허구만유... 맷돌 2004-11-10 1727
1492    [응답]<<매일하면 좋은 것>>한가지 빠진거 보충.! 풀잎 2004-11-11 1957
1478  왜??? 후곡마을 2004-11-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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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감사....... 후곡마을 2004-11-11 1780
1477  만약 당신이 이자리에 있었다면...(단, 아무도 없을때 보세요) 신산반 2004-11-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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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응답]따끈한 소식이 그립습니다... 신산반 2004-11-09 1948
1468  맷돌들... 맷돌 2004-11-08 1986
1471    [응답]어처구니가 없는 맷돌들 어처구니 2004-11-08 1738
1464  신산반님 닮았는데요...풀잎님 닮은것 같기도... 맷돌 2004-11-06 1858
1465    [응답]신산반님 닮았는데요...풀잎님 닮은것 같기도... 고향초 2004-11-06 1883
1467    [응답]신산반님 닮았는데요...아닌디....!! 산사랑 2004-11-07 1816
1463  행복한 11월 되세요... 신산반 2004-11-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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