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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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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자유공간입니다. 욕설,비방등의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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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 기 |
 작 성 자 |
수정봉 |
| 제 목 |
지금 이시각 ......... |
| 등록일 |
2007-01-07 |
조 회 |
3242 |
| 내 용 |
창밖에는 눈이 펑펑 ..
당분간은 어델 못간다구요
ㅎㅎㅎ
포근한 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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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1 |
100_1.jpg |
첨부파일2 |
P101000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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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서방 |
형수님이 좋아허시겟다........형수님이랑 맛있는거 해 드시고 ..또....."끝" (2007-01-07 09: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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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이맨 |
쿠리스마스도 지났지만 멋지다.
창원에는 눈기경을 못하니 쩝......... 말봉 다녀비가 보이지않겠네 봄까지 꼭꼭 숨어라. (2007-01-07 17: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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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 |
차몰고 골목길 나갈라모 쪼까이 힘이들것네요..
어쩌면 눈도오는 나라에 살아볼까나.... (2007-01-07 1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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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원 |
5년에 한번 정도 눈이 쌓이는 거제도에서는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2007-01-07 19:3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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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발 |
솜설탕마냥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눈이 오는 지방에서는 징~~~~~하다는 표현을 쓰시지만 재설량이 적은 지방에서는 마냥 부럽기만 하답니다.^^ (2007-01-07 21:4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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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 |
솜같이생겼네요 잘지내고계시지요 (2007-01-09 14:5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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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오 |
우찌 거기만 그러케 눈이 몽땅 왔는가 모르겠네. (2007-01-10 09:5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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