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다망하신 가운데 시간을 비워 기꺼이 부경송년의 밤에 참석해 주신 부경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좀 더 편안한 자리에서 풍성한 음식을 대접해 드려야 함에도 그러지 못해 죄송스럽고.........조촐한 자리임에도 멀리 거제도에서까지 짬을 내서 참석해 주신 해풍님께 더욱 더 미안스러운 마음까지 생기네요 무사히 귀가는 하셨는지요?
그리고 성한 몸이 아니면서도 모임이 궁금하여 안부 전화를 주신 고향초님께도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쾌차하시기를 빌며, 늦었지만 푸른솔님과 솔마님이 하시는 사업이 무한히 번창하여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두분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의 언저리에서 뒤돌아본 하루였던 것 같고, 새로운 각오를 해야할 싯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날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 하도록 하입시더....
즐난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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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통신
막강 난사랑부경지부의 단합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내년에는 우리님들 원하시는 모든일 성원하시길 기원합니다.
디딤발 총무님 말씀과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 맞이하세요. (2008-12-17 10:36:52)
래이맨
디딤발님 수고하셨어요.
특히나 멀리 거제에서 혼자오신 해풍님 감사드리고, 푸른솔님 사업 번창하시길 거듭 기원드립니다. (2008-12-17 11:25:50)
해풍
자주 참석도 못하여 좋은 벗님들 못보아 보고 싶기도 하고,
올해 마지막 모임이며 또한 푸른솔님의 사업장도 궁금하여 오래간만에 참석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열심히 발품을 사겠습니다.
좋은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년말 건강하시길... (2008-12-17 12:31:54)
푸른솔
어이쿠 내가먼저 인사를 드려야 되는데..
늦게까지 낮잠자고 일어나서 사진정리하려 꾸무적 거리다
어느듯 가게 문 열 시간이 되어 또 밤새려 달려가서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2008-12-18 03:09:40)
푸른솔
부산이라지만 궁벽진 남쪽 끝이라 오시기가 쉽지 않은곳 임에도 멀리서 오셔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리고 제대로된 대접은커녕 오히려 대접받은 격이되어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 다음에 진짜로 크게 쏘겠습니다. (2008-12-18 03:12:33)
녹운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중간에 자리를 뜨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준비하신 총무님께 감사드리구요. 푸른솔님과 솔마님의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
멀리 거제에서 시간을 내어주신 해풍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울러 고향초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2008-12-18 06:56:49)
기가패스
잘 가셨나요""""
멀리 남해 끝자락 거제에서 오신 해풍님 잘 가셨나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출근은 하지 않했는지요!!!!
그리고 회장님,지부장님 녹운님,풀잎님,디딤돌님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고요!!!
부산 장림에는 사연이 많은 동네 랍니다.
제가 부산 영도에서 태어났는데요
삼촌댁이 장림이였어요!!!
가끔 들렀는데 지금 기억을 해보면
갈대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 한적한 바닷가였던 기억이 나네요!!!
푸른솔님의 대박이 점쳐 집니다.
휜님들 송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고
일생일란 하세요!!!!
수고 많았습니다.!!!!
(2008-12-18 08:42:14)
고총무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다운 얼굴들 모여서 뜻 깊은 송년행사를 멋지게 보내신 모습이 그려집니다~~~
푸른솔님의 새로운 사업이 나날이 번창하시고 뜻하신는대로 이루어 지시길~~~
그리고 고향초님! 얼른 쾌차 하시길~~~ (2008-12-18 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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