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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自然의 神秘]  

미물인 인간이 자연과 호흡하며 온갖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대자연의 신비와 함께 하며,기쁨을 누리니 어찌, 이아니 행복하지 않으리오! 언제나 겸허하게, 따스하게,밝고 맑게 자연에 순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포근한 대자연에 안기리라...!
大自然의 神秘를 만끽하리라 !
[新天地]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 가며 신화창조를 기대하는
설레이는 마음의 모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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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詩 2005-08-04 15:10:44 추천 0 스크랩 0
祝詩 (인터넷 난사랑 새집단장에 즈음하여)

< 난사랑과 우리들 이야기 >
소중한 만남이 남긴 우리 이야기들
인터넷 난사랑 함께하는 참 마음들
나눔이 적음을 아쉬움 하였으되
아까워 나누지 않은적은 곁에두기 어렵구나

만나면 그지없이 즐거웁고
산오름 땀흘림 그 기운을 무엇과 바꾸랴
자연사랑 애잖한 정겨움이 넘치는 것을
蘭草와 함께

긴세월 소중한 변이의 因緣은 애초부터 너의 것
고즈늑한 산허리를 인고로 견디어낸
그런 아픔의 세월이 아니었음
어이 난사랑 따스함과 큰 인연 맺으리요

心美眼의 큰 느낌 아닐지라도
놓칠 수 없는것
아하! 맺은 緣 이보다 더 소중한게 있을까?
참 좋은 인연입니다.

마음을 이어주는 너무나 진솔한 난사랑 만남이
큰 것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게 하였습니다.
강한 개성들이 보임에도 다름없이
유연한 난사랑 손길은 또다른 벽까지 무너뜨립니다.

이제 다시 새롭게 이어줄 난사랑 끈끈한 정을
가슴조이며 기다리지 않아도
생명력이 영원한 신아의 경이처럼
찬연히 꽃피게 되겠지요.

난사랑 새로단장된 모금자리엔
인터넷 난사랑 면면의 충만한 氣를 더해
고고지성의 우람한 연주가 후끈한 해돋이와 함께

난사랑 뒷이야기를 더욱 우렁차게
그리고, 환하게 이어줄 겁니다.
'05. 8. 4
_ 富容 -


덧글 2개
1 
Guest 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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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글 좋은..
안녕하세요~ 부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