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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의 난실]
흐린날 찍은 난실 전면입니다.
측면에도 3단으로 100여분이 있지만...
[아름다운 야생화]
내 근무처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화 입니다.
하수오를 캐던날2007-02-27 12: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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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동료 한 분이 하수오를 채취하므로 회원 모두가 난이 아닌 하수오에 혈안이 되어 버렸고 동질의 취미라지만, 우리 육체를 보호하고 다스리는 약초라는 의미에서인지 회원 모두는 쉽게 빠져 버렸고 이제는 찿기도 힘들다는걸 알고서 인지 서서히 난에 관심을 가지네요.
그러나 말로만 듣던 하수오는 온데 간데 없고 ...
그렇게 속을 태우던 하수오를 이 몸도 어렵게 채취하게되었고 채취한 하수오는 색상이나 질은 최상품이라 하네요...
함 감상하세요
하수오와 하수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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